혹시 영화 (The Perfect Storm) 을 보셨는지요?
조지크루니 주연의 실화였던 어부들의 이야기....
허리케인이 대서양으로 불어올 때
그 허리케인의 한 가운데 (Core) 에 있을때는 하늘의 태양이 보이고
바람조차 없다는......그래서 어부들이 이젠 살았구나...하며 서로 포옹하며 축하하는 그 장면을.....
그러나 모두 바다속에서 죽음을 맞이한 비극적인 스토리.....
이 영화를 보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는데
실제의 생활에서 많이 느끼곤 합니다.
고통이 무척 심할 때는 아무런 감각이 없고
오히려 평안마저 스며든다는 사실.....그러나
그 짧은 시간이 지나면 폭풍속에서 허우적 거린다는 걸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