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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동을 켜고..속도를 올리고..
흔들리는 차안에서 함께 몸을 맞기며 흔들흔들....
그래도 서로를 쳐다보는 시선은 변하지 않는..
이 악세사리 이름이 그랬었지 아마..변하지 않는 한결같은 사랑.......
한사람만 바라보는 바보라고 나는 이름지었다..
서로 바라보고 있다가 어느순간 여자의 몸이 틀어진다..그리고 또 어는 순간 남자의 몸이 틀어진다..
그래도 이상한건..둘다 틀어지지는 않는다는거...
둘다 틀어지고 다른곳을 바라보게되면..그땐 둘다 하차시킬지도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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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바보..


사진가: 스프링게리..

등록일: 2007-05-02 23: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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